[환경일보]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회장 유한규, 한양대학교 교수)는 11월8일(목) 오후 1시30분 ‘지하안전특별법 시행에 따른 터널에서의 지하안전관리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2018년 1월부터 시행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수행하는 지하안전영향평가와 관련된 발주기관, 연구기관, 학계, 관련업계 및 학회회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터널 및 지하공간 개발에 따른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하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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