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및 환경보전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체제 구축

[정읍=환경일보] 강남흥 기자 =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강동규)는 10월 31일 (사)전북생명의 숲과 친환경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지사(지사장 강동규)는 지난달 10월 31일 (사)전북생명의 숲과 친환경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어린이 및 청소년, 지역주민 대상으로 다채  로운 환경사랑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친환경   실천 의식 확산을 위해 민관 상호 협력체제를 이루어갈 계획이다.   

협약내용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환경사랑 실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의 자원순환 및 환경보전 활동 전개, 기타 상생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환경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 강 지사장은 “이번 (사)전북생명의숲과 친환경 상생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의 친환경 실천 의식 확산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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