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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예술정책' 소홀 지적저지문화예술인마을 실질적 활성화 정책 및 플랫폼 구축 필요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지문화예술인마을내 노후 가로등 보수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

[제주=환경일보] 전재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문화지구 내 노후 가로등의 잦은 고장원인을 개선하는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보수공사는 저지문화예술인마을 관람객 접근 및 이용, 입주예술인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환경정비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보수공사로 정비하는 가로등은 지난 2010년 문화지구로 지정될 당시 기반시설을 조성하면서 하나의 배선으로 수개의 가로등이 연결되도록 시공돼 배선에 문제가 발생하는 가로등이 대상이다. 노후 가로등은 우천 시 누전으로 인한 잦은 고장으로 교체가 요구돼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1800만 원을 들여 개별 제어가 가능하도록 정비하고, 효율성이 높은 LED등으로 교체해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와 함께, 2019년도에는 기존 기반시설과 신규 문화시설유치에 따른 도로, 상․하수도를 정비하고, 문화지구내 환경에 걸맞은 꽃길 조성과 쓰레기 처리를 위한 클린하우스 설치 등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지만, 제주도 내 문화예술인들의 대한 실질적인 교류 정책이나 문화 프로그램 개발, 도내 문화예술인들이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플랫폼 등 문화예술정책에 대해서는 소홀하다는 점이 도내 작가들의 지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관람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입주 작가들 간 문화소통을 통한 발전과 참여자와 함께하는 문화아카데미 운영 및 가을축제 등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는 계획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도는 지역주민과 입주예술인이 주관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이 활성화되고 서부지역 문화예술 거점지역으로서 가족과 함께 즐겨 찾는 투어명소가 되도록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재현 기자  sk917964@gmail.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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