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추진방향‧연구내용 소개, 산‧학‧연‧관 전문가 참여, 패널토의 진행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부가 미세플라스틱 통합 관리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기획 공청회를 11월23일 개최한다. <사진제공=KEITI>

[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미세플라스틱 통합 관리 기술개발사업(가칭)’ 기획 공청회를 11월23일 15시부터 서울시 중구 소재 LW컨벤션센터 그랜드블룸에서 개최한다.

 

이는 최근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통합 대응 체계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다.

 

행사는 해당 사업의 추진방향 및 기획연구 추진내용 소개와 더불어 패널토의로 이어진다.

 

이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윕스를 비롯한 산‧학‧연‧관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