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라는 이름은 언제 들어도 마음이 즐거운 곳이다. 최근 제주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광뿐 아니라 제주한달살기 등의 일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고, 방송을 통해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커피숍, 음식점, 마사지샵 등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여느 외국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여행지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제주도에서 관광과 더불어 여행의 피로를 푸는 마사지도 여행코스에 빠질 수 없는 코스 중 하나이다. 

그 중 제주공항에서 멀지 않은 누웨모루거리(구 바오젠거리)에 위치해 있는 제주마사지 ‘카니아로마’는 현지인이 많이 찾는 제주 로컬 마사지샵 중 하나로 아로마마사지, 스포츠마사지부터 페이스관리 코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카니아로마’ 관계자는 “요즘은 눈으로만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해 제주도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여행코스 중 마지막 코스로 마사지를 받는 여행이 인기이다”며 “제주도 여행으로 스트레스도 풀고 마사지를 통해 몸의 피로도 풀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여행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마사지 ‘카니아로마’는 10시 이전 방문 시 스포츠마사지 10%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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