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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본부, 제주한란 우수성 널리 알린다겨울철 체험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제주도청. <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

[제주=환경일보] 전재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道) 유산본부는 12월 9일 오후 1시 제주한란전시관에서 ‘제주한란 다도 및 겨울 꽃꽂이 체험프로그램’을 전문강사를 초청해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한란, 다도 및 겨울 꽃꽂이 체험프로그램'은 제주한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에서는 말린 한란 꽃차 등으로 시음할 수 있는 전통 다도 체험프로그램과 한란을 연상시키는 겨울 꽃꽂이를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강습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12월 9일 오후 1시부터 4시간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 접수한 신청자 50명에 한해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

사전접수는 11월 2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성인과 12세 이상 어린이는 방문접수 및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팩스로 접수를 받고 있다.

등록된 신청자에 한해 사전 통보 후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한란전시관으로 하면 된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제주한란 다도 및 겨울 꽃꽂이 체험프로그램은 천연기념물의 아름다움을 서로 공유하며,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 (체험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해 제주한란전시관의 활성화 기회로 삼아 관람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재현 기자  sk917964@gmail.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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