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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안전 UCC 교육에 활용된다행안부 안전한-TV, 국민 참여 열린 누리집으로 개편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자체 제작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재난안전 전문 인터넷 방송 안전한-TV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누리집으로 전면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기존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동영상만 서비스 되었지만 앞으로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을 비롯해 안전 관련 시민단체, 일반 국민들이 제작한 다양한 재난 안전 교육 동영상 자료를 안전한-TV 누리집 한 곳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안전한-TV 누리집 메인 화면 <자료제공=행정안전부>

사용자들은 PC나 스마트폰 등으로 안전한-TV에만 접속하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각종 재난 안전 교육 동영상 자료를 쉽게 검색하여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하고 품질 높은 안전 교육 동영상 자료를 통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안전 교육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안전한-TV는 지난 2006년 (구)소방방재청에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 유형별, 계절별, 생애주기별 안전 교육 영상을 제공하고, 우리 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영상물을 서비스하는 인터넷 방송이다.

현재 안전 교육 동영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획 영상 등 1100여 편에 이르는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튜브, 네이버TV, 케이블 방송, DMB 등 40여개 채널과 협업하여 방송하고 있다.

특히, 월평균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전국의 유치원‧초‧중‧고등학교와 각 기업체 등에서 안전 교육 자료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체육 등 교과서 안전 교육 참고 자료로도 활용 중이다.

변성완 행정안전부 대변인은 “안전한-TV가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 교육 백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 교육 자료를 제공함은 물론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인터넷 방송으로 거듭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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