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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국립문화재연구소 공동 학술연구 진행자연, 문화유산 체계적 보존전승 기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공동 학술연구를 추진한다. 사진은 제주도청. <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

[제주=환경일보] 전재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나용해)가 자연 및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전승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공동 학술연구를 추진해 나간다고 26일(월) 밝혔다.

세계유산본부와 국립문화재연구소는 11월 26일 오후 1시 제주 세계유산본부 세미나실에서 공동학술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술연구에 대한 성과 공유와 공동연구를 통한 연구의 질적 성장, 연구 분야의 다변화 등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기관이 수행할 주요 공동연구 사업은 천연기념물 및 명승의 정기조사, 자연현상(태풍, 해수침식 등)에 따른 유적 보존방안 연구, 세계자연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한 중장기 계획 공동연구, 제주지역 천연동굴 보존‧위협 요인에 대한 공동연구 등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고고·역사·자연·안전방재·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다수의 전문 인력과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서, 제주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는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육지부와는 다른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유산이 많이 전승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내년부터는 국립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유산을 가꾸고 보존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재현 기자  sk917964@gmail.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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