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밤 및 샤워크림, 에멀전, 바디 스크럽 등 총 4종 구성

LG생활건강 비욘드딥 모이스처 시그니처 사진 <사진제공=LG생활건강>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풍부한 영양감과 깊은 탄력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바디라인, ‘딥 모이스처 시그니처’ 라인을 출시했다.

‘비욘드 딥 모이스처 시그니처’ 라인은 바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에 깊은 보습과 풍부한 영양을 선사하는 바디 밤 및 샤워크림, 에멀전, 바디 스크럽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이 제품은 땅 속의 다이아몬드, 트러플의 진귀함을 고스란히 담아 피부를 맑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또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담긴 쌀 누룩 효모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깊이 영양과 탄력을 더하고 꽃 효모 추출물이 보습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향기도 특별하다. 비욘드의 대표 인기 제품 ‘딥 모이스처’의 화이트 머스크향 에 재스민과 아이리스 등의 플로럴향을 더해 한층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화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잔향으로 인위적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나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대표 제품 ‘시그니처 바디밤’은 단단한 제형의 고보습 제품으로 피부 위에서 살짝 높아 피부를 감싸줘 촘촘하게 차오르는 극강의 보습을 경험할 수 있다. ‘시그니처 샤워 크림’은 조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샤워하는 동안에도 보습과 탄력을 부여하고, ‘시그니처 바디 에멀전’은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한 바디 피부로 가꿔준다.

비욘드 마케팅 담당자는 “바디 피부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지는 요즘 같은 계절엔 한층 더 깊은 보습과 탄력 관리가 중요하다”며 “피부에 전달하는 효과뿐 아니라 향수보다 더 고급스럽게 남는 잔향으로 한 단계 수준 높은 바디 케어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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