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오전 10시부터 헬로키티와 위베어베어스 공동 콜라보 선착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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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한국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헬로키티와 위베어베어스의 공동 콜라보레이션 인형과 피규어를 12월 1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이번 헬로키티 × 위베어베어스 콜라보 인형은 전 세계 최초로 롯데리아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희귀 제품으로 헬로키티 캐릭터를 위베어베어스 3종 캐릭터(그리즐리, 판다, 아이스베어)와 새롭게 조합 시킨 제품이다. 모든 세트 구매시 9000원, 단품 구매시 15000원

또한 캐릭터끼리 쌓아 올릴 수 있는 귀여운 피규어 4종도 함께 선보인다. 모든 세트 구매시 1500원, 단품 구매시 2500원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민하는 연인들을 위해 인기 캐릭터 콜라보 제품을 준비했다” 며 “오직 롯데리아 매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으로 조기 완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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