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월드타워건설은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시공은 물론, 시행 및 분양, 임대개발에서도 ‘프로젝트 전체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해 투자자는 물론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월드타워건설은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12여 년의 건설사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조선일보가 후원하고 디지틀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18 소비자가 선정하는 품질만족대상’ 상가부분 대상과 ‘2018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 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월드타워건설이 ‘2019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또 한 번 수상해 3관왕을 기록, 탁월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2019 미래건축문화대상은 조선일보사가 ‘행복한 주거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건축공간을 제시한 우수한 건설사 및 단체에게 수상하는 행사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등 정부와 여러 기관이 후원에 나서 상당히 공신력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된다.

이런 가운데 월드타워건설의 역량이 집약된 ‘월드스테이 상업시설’이 절찬리 분양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 상업시설은 우수한 집객력을 자랑하는 시설과 탄탄한 수요, 지역 내 예정된 개발 호재의 수혜가 톡톡한 장점이 더해져 좋은 평을 받는다. 실제 우수한 입지와 시설, 풍부한 수요를 앞세운 월드스테이 오피스텔이 호평 속에 240실 모두 단시간에 완판을 기록해 상업시설의 성공적인 분양이 예견된다.

월드스테이 상업시설은 사전에 완판된 오피스텔 240실의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 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기대되는 점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빌라단지 6천여세대, 한빛마을 9개 단지, 야당역 오피스텔 단지 3천여세대 총 1만 2천여세대의 주변 배후수요도 확보된다. 약 25만명의 추가적인 배후수요 확보도 기대할 수 있다. 일산신도시와 10여개의 파주 산업단지, SBS탄현센터, 출판문화단지, 한국폴리텍대학(예정),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 파주공장 준공이 예정돼 수요는 보다 탄탄해진다.

민자고속도로인 서울-문산 간 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및 김포-관산간 도로, 3지구 개발과 지하철 3호선 연장선 개통이 예정돼 교통망이 우수한 것도 이 상업시설의 장점이다. 교통편의가 월등하게 향상될 예정이며, 부동산 가치 상승도 전망된다.

향후 GTX A 노선이 개통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증대되며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게 된다. 이에 상업시설 투자에 따른 시세 차익도 기대된다. 상업시설이 자리한 위치가 주목도와 인지도 확보에 용이해 지역 대표 랜드마크 상업시설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도 가치를 더한다.

이 상업시설은 시설 자체의 수요 집객력이 우수하다. 보행거리와 연결된 역세권 스트리트형 상가로, 저층을 중심으로 상가들이 나열식으로 배열돼 유동인구 유입이 유리하다. 나열된 상가들이 서로 간 시너지 효과를 발생, 고객이 상가 내에서 머무는 시간도 증대돼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대로변에 접한 사거리 코너에 자리해 눈에 띄는 상업시설로, 개방성과 가시성도 탁월해 분양 문의가 쇄도 중이다.

상업시설 1층에는 편의점, 약국, ATM, 이동통신 대리점, 부동산 등 오피스텔 입주민과 지역 거주민에게 높은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상가들이 입점된다. 2층에는 프랜차이즈 식당 및 전문 음식점이 다양하게 들어서 수준 높은 외식 생활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동산 규제, 금융 규제와 무관한 상품으로 권리금이 없고 중도금 무이자, 임대보장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이 제공돼 투자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이 상업시설의 인기 요인이다.

한편, 홍보관은 파주시 야당동 1046번지 현장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