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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혁신 선도하는 책임운영기관 선정6개 우수기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국립산림과학원 '최우수상'
김부경 장관이 '2018 책임운영기관 서비스 혁신 공유대회' 수상기관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행정안전부>

[환경일보]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1월3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책임운영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2018년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를 개최했다.

51개 책임운영기관에서 6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제출했으며, 이 중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과제에 대해 전문가와 청중평가단이 심사하고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청중평가단 90명은 책임운영기관의 고객과 일반시민(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최우수상(1개 기관)을, 국토지리정보원, 국립재활원이 우수상(2개 기관)을, 국립축산과학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방홍보원이 장려상(3개 기관)을 받았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시상식 자리에서 “서비스혁신에 앞장서온 책임운영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기관역량과 직원 인센티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상기관의 서비스혁신 우수성과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세계 최초 목질계 나노셀룰로오스 이용 차세대 리튬-황 전지 개발(국립산림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무로부터 얻은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하여 폭발 위험성이 현저히 낮고, 사용기간이 3배 이상 향상된 리튬-황 종이전지의 핵심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목질계 나노셀룰로오스 이용 차세대 리튬-황 전지 개발(국립산림과학원)

▷정밀도로지도, 자율주행차 상용화 앞당긴다(국토지리정보원). 국토지리정보원은 자율주행차 상용화 지원을 위한 정밀도로지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애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국립재활원). 국립재활원은 국내 최초로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전국의 유·초·중·고교(연간 12만명)를 찾아가 예방교육을 하는 방안을 고안했다. ▷동물이 주는 치유 효과, 교육 현장에 접목 성공(국립축산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은 반려동물이 주는 치유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접목하고, 그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여 상을 받았다. 동물교감치유는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인지적, 사회적, 신체적인 문제 예방과 회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활동이다.

동물이 주는 치유 효과, 교육 현장에 접목 성공(국립축산과학원)

▷국과수-제주도청 협업으로 여권 위변조 및 본인확인 기법 카지노 적용(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분석 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이 인정을 받았다. 특히, ‘여권 본인 확인 시스템‘을 완성해 제주특별자치도와의 협업으로 제주도 내 불법적인 카지노 출입을 예방하는 성과를 냈다. ▷모듈형 콘텐츠로 정책홍보의 날개를 달다(국방홍보원). 국방홍보원은 ‘모듈형 콘텐츠’라는 새로운 홍보 패러다임을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모듈형 콘텐츠로 정책홍보의 날개를 달다(국방홍보원)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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