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함양곶감

[함양=환경일보] 강위채 기자 = 지난 4일 곶감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신서성씨가 찬바람에 잘 익어가는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함양 곶감은 오는 10일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초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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