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연예&핫이슈
속옷매장 폭행, “백화점에서 받은 갑질 어떡해야 합의와 상해비를 받느냐”

사진=경찰청 페이스북

경기도 분당의 롯데백화점에서 속옷매장 직원이 폭행 당한 사실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한 페이스북에 자신이 폭행당한 속옷매장의 직원이라고 칭하는 사람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10월 20일경에 있었던 일인데, 50대로 보이는 부부가 매장을 와서 응대했다"며 "아줌마가 저희 제품은 왜 이렇게 비싸냐, 사이즈는 왜 이상하게 나오냐고 해서 아무 말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뒤로 저한테 욕을 하고, 저희 부모님 욕까지 했다"며 "나중에는 '잠옷 원피스 갖고 와'라고 해서 무서워서 다른 잠옷을 갖고 갔더니 소리를 지르고 매장에 있는 집기를 저한테 던지고, 머리채 잡히고, 무릎을 꿇게 해서 제 머리를 엄청 때렸다"라고 덧붙였다.

또 글쓴이는 "백화점에서 받은 갑질 어떡해야 합의와 상해비를 받느냐"라며 하소연했다.

김윤성 기자  ky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낙동강 수질 개선’ 정책세미나
에코맘코리아-에바 알머슨, 아트 콜라보
시민참여형 녹색전력시장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기후변화 적응정책 발전' 심포지엄 개최
한국 그린캠퍼스운동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