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확충, 청소년 문화예슐교육지원센터 건립 등 협조 요청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사진제공=중랑구청>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중랑구는 지난 13일 오후 4시 30분 중랑구민회관에서 류경기 중랑구청장, 박원순 서울시장, 서영교 국희의원, 박홍근 국회의원이 중랑구민 500여 명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토크쇼에 참석한 주민들은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아난딸로) 건립, 패션봉제산업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청년 공간 조성,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에 대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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