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G마켓 연이은 BEST 1위 등극

소셜커머스 쇼킹오일 영업이슈 <사진제공=라벨영>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꿀과 버터의 시너지가 주는 풍부한 보습감은 물론 오일 하나로 '바디로션+헤어에센스+페이스오일'에 활용이 가능한 신개념 멀티 올인원 오일 ‘쇼킹오일’이 소셜커머스에서 대란을 일으켰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의 쇼킹오일은 지난 10월 11일 옥션 뷰티카테고리 BEST 1위에 이어 12월7일 G마켓 전체카테고리 BEST 1위로 단 하루 만에 2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약 7일 동안 3만개 판매를 달성해 3차 물량까지 완판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부스터스킨+에센스+페이스오일'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쇼킹오일은 기존 번들거리는 오일의 단점은 확실하게 잡고 장점은 극대화 시킨 제품으로 피부 깊숙이 영양감과 보습효과를 줘 은은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신체의 건조한 부분 모두에 사용이 가능하며 '영양+보습+진정'을 도와주는 캡슐을 담아 피부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꿀+쉐어버터+마푸라씨드버터' 등 자연유래보습오일 성분을 대표케어성분으로 함유해 망가진 피부유수분밸런스를 적절하게 맞춰주고 연구 개발된 촉촉한 제형으로 기획, 지성 피부도 산뜻한 마무리감을 경험할 수 있어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탁월한 보습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라벨영 관계자는 “쇼킹오일은 오일 각각의 장점을 모으고 단점을 최소화 한 멀티오일로 피부결 정돈과 영양 보습을 하나로 결합시킨 제품이다”며 “기존 오일에서 찾기 힘든 산뜻한 신제형이 소비자의 눈길을 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쇼킹오일이 주는 확실한 보습효과를 경험한 소셜커머스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재고 물량이 빠른 시일에 소진되고 있다. 현재 추가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벨영의 쇼킹오일의 자세한 사항은 라벨영세일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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