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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영어시험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보세요응시자 등 이해관계자 개선 의견 반영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올해부터 항공영어구술능력시험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항공영어구술능력시험제도에 대해 그간 응시자 등 이해관계자의 개선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새로운 방식의 항공영어구술능력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되는 항공영어구술능력시험제도는 정부·시험기관·응시자 등으로 구성(2016년)한 전담팀(TF)을 통해 합의 한 바에 따라, 새로운 유형의 시험문제 개발(2017년), 컴퓨터 기반(CBT; Computer Based Test) 시험시스템 구축(2018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1월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항공시험처)에서 새로운 항공영어구술능력시험을 시행하게 됐다.

새로운 항공영어구술능력시험은 국제기준에 따라 5등급 이하 및 6등급 시험으로 구분해 5등급 이하 시험은 컴퓨터 기반(CBT) 시험으로 6등급 시험은 전문 면접위원과 인터뷰 방식으로 시행하며, 시험방식도 기존 듣기·말하기 분리형에서 듣기·말하기 통합형으로 변경돼 상대방의 교신을 듣고 주어진 시간 내에 적절하게 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국토교통부 김상도 항공안전정책관은 “이번 항공영어구술능력시험제도 개선은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추진한 성과로 실제 항공현장에서 사용하는 영어 비중 강화 등을 통해 시험의 실효성은 물론 응시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험제도로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새로운 항공영어구술능력시험제도에 대해 응시자의 혼란이 없도록 지난 11월말부터 응시자 등에게 시험 안내서와 CBT 모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작해 배포·홍보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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