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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19년 '환경 R&D사업 계획' 발표'미세먼지 대응‧생활폐기물 재활용‧인체유해성 독성물질 관리' 등 신규사업 투자

[숭실대학교=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환경부가 최근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미세먼지’, ‘생활폐기물 재활용’, ‘인체유해성 물질 등 화학산업’에 대한 R&D 투자를 강화한다.

대기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현 정부가 수소경제 실현 전략을 추진하는 데 맞춰 환경부 역시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적극 나선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5월 발생한 라돈 침대 파문 등으로 국민 불안이 확산된 여론을 반영해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등 실내환경 유해물질 인지 기술을 개발하고, 최근 해양생태계는 물론 토양생태계에도 이슈로 떠오른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감지‧선별 연구를 확장한다.

또한 최근 잇따른 화재 발생 등 환경시설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사후 관리 역량 및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물관리 정책 수립 등 도시생태계 기능 향상을 추진한다.

환경부, ‘미세먼지‧생활폐기물 재활용’ 등 신규 R&D 사업 추진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처장이 환경부 R&D 사업 전반에 대해 요약하며,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최인영 기자>

1월9일 ‘정부 R&D 사업 부처합동설명회’가 열린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환경부의 2019년도 R&D 신규 사업에 대한 개요를 전한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환경기술처장은 “환경부의 R&D 사업은 환경주제 지원과 국민 환경 및 건강보호를 목표로 추진한다”며 “하고 싶은 업무가 아닌 꼭 해야만 하는 일을 추진하는 것이 그 특징이다”고 말했다.

2019년도에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R&D 사업은 총 21개(약 2050억원)로 이 중 신규과제는 80여개(약 500억원)라고 김 처장은 밝혔다.

신규 사업은 ▷미세먼지‧화학산업 등(145억원) ▷생활폐기물 재활용, 도시생태계 기능 강화 등 도시환경 문제 해결(100억원) ▷생태 모방, 상하수도 혁신 등 핵심 성장동력 창출(230억원) 등이다.

사업별 2019년도 신규과제 추진 내용에 대해서는 ▷미래환경분야 ▷자연환경분야 ▷생활환경분야로 나눠 각각 김동은 KEITI 미래환경기술팀장, 이성진 KEITI 자연환경기술팀장, 유난미 KEITI 생활환경기술팀장이 발제했다.

미래환경분야, ‘미세먼지 대응‧온실가스 감축‧재난 역량 강화’ 등 실현

김동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미래환경기술팀장이 2019년 환경부 R&D 사업 중 미래환경분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인영 기자>

미래환경분야에서는 ▷미세먼지 대응 ▷4차 산업혁명 ▷온실가스 감축 ▷중소 환경기업의 기술사업화 ▷국내 환경기술 경쟁력 강화 ▷생태독성 관련 기술 적용 ▷대기 측정기술 고도화 ▷통합 재난관리 및 현장 대응력 강화 ▷환경시설 재난대응 전주기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한다.

글로벌탑 환경기술 개발사업은 미세먼지 대응, 온실가스 감축, 4차 산업혁명 등을 중점 추진한다. <자료제공=KISTEP>

이를 위한 예산은 ▷글로벌탑 환경기술 개발사업(6976억원) ▷환경산업선진화 기술개발사업(3910억원) ▷환경정책기반 공공기술개발사업(2523억원) ▷환경시설재난피해예방 및 최적운영기술개발사업(250억원) 등에 총 1조3659억 원 규모다.

글로벌탑 환경기술 개발사업을 위해 환경부는 환경기술 수출브랜드화 촉진을 목표로 총 6976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적용 ▷미세먼지 대응 ▷온실가스 감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미세먼지‧온실가스에 대응하고자 미세먼지 측정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동오염원 배출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개발한다.

또한 메탄, 불화가스 등 Non-CO₂ 온실가스 저감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IoT 등을 적용한 하폐수 운영관리 기술 개발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사업단별로 6개 분야에 총 48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6개 분야는 ▷유용자원재활용(45억원) ▷하폐수고도처리(26억원) ▷친환경자동차(39억원) ▷에코스마트상수도 ▷Non-CO₂온실가스(15억원) ▷그린패트롤 등이다.

특히 운행차 배출가스 및 원격측정장비 개발을 위해 2년 간 총 20억원(2019년 9억원 내외)을 지원하고, 미세먼지 저감 비도로 다목적 운반차(UTV)용 핵심부품 및 후처리시스템 개발과 미세먼지 저감 45㎾급 비도로 LPG 차량용 연료분사 및 후처리시스템 개발을 위해 2년간 약 15억원(2019년 7억원 내외)을 지원한다.

환경산업선진화 기술개발사업은 국내 환경산업 경쟁력 제고 및 해외기술 국산화를 목표로 총 3910억원을 출연한다.

환경규제 강화 등에 맞춰 환경부는 능동적 대응이 필요한 환경산업 신규과제를 우선 지원한다.

환경산업선진화 기술개발사업은 중소 환경기업의 기술사업화, 미세먼지 대응, 국내 환경기술 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자료제공=KISTEP>

중점 추진방향은 ▷중소 환경기업의 기술사업화 ▷미세먼지 대응 ▷국내 환경기술 경쟁력 강화이다.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참여 혁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리빙랩 기술을 개발한다.

수요자 기반 과제를 선정‧지원함과 동시에 시장진출을 유도하고, 대표기술에 대한 발굴‧홍보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3개 분야에 168억원을 지원한다.

3개 분야는 ▷대기질개선 및 지구환경대응 ▷생활환경질 향상(9억9000만원) ▷위해성 평가관리 및 감축(24억9000만원) 등이 해당한다.

특히 실내환경 유래물질 진단을 위한 패치형 진단‧관리기술을 개발해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등 유해물질 3종에 대한 인지가 가능하도록 2년간 약 10억원(2019년 5억원 내외)을 지원한다.

또한 인체위해성을 가진 VOC 발생‧방출을 저감하는 코팅 도료를 이용한 에너지 효율 개선 실증 기술 개발에 2년간 약 10억원(2019년 5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투자한다.

환경정책기반 공공기술개발사업은 깨끗한 환경 실현 및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익형 기술개발을 위해 총 2523억원을 출연한다.

환경정책기반 공공기술개발사업은 생태독성 관련 기술 적용, 대기 측정기술 고도화, 미세먼지 대응을 중점 추진한다. <자료제공=KISTEP>

수질‧대기환경정책에 대응하는 기술을 중점 추진하고자 ▷실시간 생태독성 측정 등 관련 기술 적용 ▷광화학오염 등 예측을 위한 대기 측정기술 고도화 ▷미세먼지 대응을 지원한다.

5개 분야에 총 201억원이 지원되며, 해당 영역은 ▷대기환경정책(26억원) ▷물환경정책(8억원) ▷상하수도정책 ▷자연보전정책 ▷자연순환정책(다부처 포함) 등이다.

특히 미세먼지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미세먼지 환경교육 시뮬레이터 개발에 2년간 약 10억원(2019년도 5억원 내외) ▷미세먼지 관련 쌍방향 서비스 제공 및 플랫폼 개발 연구비 2년 간 약 15억원(2019년도 7억원 내외) ▷미세먼지 정책 반영을 위한 통합평가 및 의사결정지원 시스템 개발을 위해 2년 간 약 20억원(2019년도 10억원 내외)을 지원한다.

이 중 통합평가 및 의사결정지원 시스템은 개발 후 지방자치단체가 미세먼지 정책을 수립할 때 관련 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방침이다.

환경시설재난피해예방 및 최적운영기술개발사업은 지진‧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환경시설 파괴, 기능 정지 등에 대응해 1차‧2차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는 전주기 재난관리 기술 개발을 목표로 총 250억원을 출연한다.

환경시설재난피해예방 및 최적운영기술개발사업은 통합적 재난관리체계 구축 및 현장 즉시 대응 역량강화, 환경시설 재난대응 전주기 관리 기술 확보, 차별성 및 연계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자료제공=KISTEP>

이를 위해 환경부는 ▷통합 재난관리체계 구축 및 현장 즉시 대응 역량 강화 ▷환경시설 재난대응 전주기 관리 기술 확보 ▷재난 발생이전부터 복구시점까지 전 과정을 고려한 차별성 확보 및 연계방안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환경시설의 재난피해 예방‧대비 기술 및 재난현장 긴급대응력을 확보하고, 환경시설 기능을 조기 회복할 수 있도록 핵심 역량을 강화한다.

사업단별로 3개 분야에 35억 원을 지원하며, 각 분야는 환경시설 재난피해를 대상으로 ▷예방‧대비 기술(16억원) ▷긴급대응 기술(15억원) ▷복구 기술(4억원)을 지원한다.

자연환경분야, ‘폐비닐‧폐플라스틱‧폐유리병’ 등 활용기술 개발

이성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자연환경기술팀장이 자연환경분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인영 기자>

자연환경분야에서는 ▷생물다양성 기반 기술 개발 ▷폐비닐‧폐플라스틱 분리‧선별 ▷폐비닐‧폐플라스틱 물질 재활용 ▷폐비닐‧폐플라스틱 에너지화 ▷폐유리병 재활용 ▷도시생태계 건강성 평가 기술 ▷도시생물종 서식 환경 관리 ▷도시생태계 회복력 향상 ▷위해도 기반 지중 안정화 ▷화학적 산화‧환원 공법 개발 ▷친환경 정화공법 개발 ▷표토환경 모니터링 ▷표토침식 고위험지역 방지‧복원 ▷국가 R&D 투자 효율성 향상 ▷연구자 중심 R&D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한 예산은 ▷지중환경 오염‧위해 관리기술개발사업(1158억원) ▷생활폐기물 재활용 기술개발사업(240억원) ▷표토환경보전 기술개발사업(190억원) ▷생태모방환경 기술개발사업(250억원) ▷도시생태계기능강화 기술개발사업(260억원) 등에 총 2098억원 규모다.

지중환경 오염‧위해 관리기술개발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지중환경을 구현해 국민환경복지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총 1158억원(국고 1011억원, 민자 147억원)을 출연한다.

지중환경 오염위해 관리기술개발사업은 위해도 기반 지중 안정화 기술 개발, 화학적 산화‧환원 공법 개발, 친환경 정화공법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자료제공=KISTEP>

이를 위해 ▷위해도 기반 지중 안정화 기술 ▷화학적 산화‧환원 공법 ▷바이오‧화학 등 친환경 정화공법 등 개발을 통한 지중환경 오염‧위해 사후 대응 및 관리를 중점 추진한다.

항목별로는 신규 과제 4개에 17억원 내외를 지원하며, 여기에는 ▷지중환경 오염‧위해 진단‧예방 ▷지중환경 오염‧위해 사후 대응(17억원) 등이 해당한다.

특히 중금속 오염토양 특성에 따른 고효율 안정화제를 개발‧선정해 불포화층으로의 적정 주입‧혼합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총 5년간 약 40억원(2019년 6억원 내외)을 지원한다.

생활폐기물 재활용 기술개발사업은 폐비닐‧폐플라스틱 등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한 단기 관리 기술 개발을 목표로 총 240억원을 출연한다.

생활폐기물 재활용 기술개발사업은 폐비닐‧폐플라스틱 분리‧선별, 폐비닐‧폐플라스틱 물질재활용, 폐비닐‧폐플라스틱 에너지화, 폐유리병 재활용 등을 중점 추진한다. <자료제공=KISTEP>

대응 기술로는 폐비닐‧폐플라스틱에 대한 ▷분리‧선별 ▷물질 재활용 ▷에너지화와 더불어 폐유리병 재활용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해 ▷폐비닐‧폐플라스틱 분리‧선별 기술개발(9억6000만원) ▷폐비닐‧폐플라스틱 물질 재활용 기술개발(24억9000만원) ▷폐비닐‧폐플라스틱 에너지화 기술개발(28억8000만원) ▷폐유리병 재활용 기술개발(9억6000만원) 등 4개 분야에 총 73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현재 많은 사업장에서 폐플라스틱 재활용 선별작업을 수작업으로 시행하는데 따른 오류와 비용 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ICT 기반 한국형 선별공정 기술을 개발하고자 3년간 약 15억원(2019년 5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충당한다.

또한 저급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인공섬유 상용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옷감‧신발천 등 생산에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약 18억원(2019년 6억원 내외)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저급 폐비닐을 이용한 저염소 청정오일 생산기술 개발을 목표로 3년간 약 30억원(2019년 10억원)을 출연하며, 이는 ‘저급 폐비닐 열분해 실증플랜트(환경신기술 인증)’를 성공해야만 사업 지원이 가능하다.

표토환경보전 기술개발사업은 표토침식을 예측하고, 보전‧복원 대책을 수립하고자 총 190억원(국고 180억원, 민자 10억원)을 출연한다.

표토환경보전 기술개발사업은 표토환경 모니터링, 표토침식 고위험지역 방지‧복원을 중점 추진한다. <자료제공=KISTEP>

이를 위해 ▷표토환경 모니터링 ▷표토침식 고위험지역 방지‧복원 등을 중점 추진해 표토환경변화에 따른 원인추적‧예측 및 고위험지역 방지 복원을 실현한다.

분야별로는 ▷표토환경 통합관리 및 모니터링 고도화 기술(10억원) ▷표토환경 보전 및 최적관리 기술(12억원) 등 2개 분야에 총 22억원을 지원한다.

생태모방환경 기술개발사업은 환경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생태모방 기반 지속가능 환경기술 개발을 통해 생태자원 가치 증진 및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현을 목표로 총 250억원을 출연한다.

생태모방환경 기술개발사업은 생물다양성 기반 기술 개발, 국가 R&D 투자 효율성 향상, 연구자 중심 R&D 추진 등을 중점 시행한다. <자료제공=KISTEP>

이를 위해 ▷생물다양성 기반 기술 개발 ▷국가 R&D 투자 효율성 향상 ▷연구자 중심 R&D 추진 등을 통한 실용화 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항목별로는 ▷생물기능 모방 환경기술(16억원) ▷Bridge 프로그램(15억원) 등 2개 분야에 총 31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공기정화식물의 실내대기오염물질 저감 특성을 모사한 생태모방형 ‘저에너지 실내대기오염물질 저감 장치’ 개발 ▷딱총새우 집게 구조의 캐비테이션버블 발생 특성을 모사한 ‘초기 녹조발생 대응’을 위한 나노버블 생성 충격파 발생 장치 개발 ▷수계 미세플라스틱 분해 미생물 및 발광생물의 특성을 모사한 ‘미세플라스틱 종류별 감지’ 센서와 포터블 검출기기 개발 등에 5년 간 약 12억5000만원(2019년 2억원 내외)을 투자한다.

도시생태계기능강화 개발사업은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 생태계 기능 향상을 통한 도시생태계 건전성 확보를 목표로 총 260억원을 출연한다.

도시생태계기능강화 기술개발사업은 도시생태계 건강성 평가 기술, 도시생물종 서식 환경 관리 기술, 도시생태계 회복력 향상 기술 등을 중점 추진한다. <자료제공=KISTEP>

이를 위해 ▷도시생태계 건강성 평가 ▷도시생물종 서식 환경 관리 ▷도시생태계 회복력 향상 등에 대한 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항목별로는 ▷도시생태계 구조 및 기능 관리 기술(8억원) ▷맞춤형 도시생태계 기능 향상 기술(6억원) 등 2개 분야에 총 14억원을 지원한다.

생활환경분야, ‘화학사고 환경피해‧신종오염물질’ 등 예방‧대책 마련

유난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생활환경기술팀장이 생활환경분야에 대해 발제하고 있다. <사진=최인영 기자>

생활환경분야에서는 화학사고 환경피해에 대한 ▷하천‧호소오염 저감 ▷잔류물질 제거 ▷복구종료시점 결정 및 살생물제 안전관리를 위한 ▷살생물제 관리정책 지원 ▷안전성 평가 기반기술 확보 ▷살생물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과 더불어 상하수도 미량‧신종오염물질을 대상으로 ▷특성 맞춤형 측정‧분석 ▷거동예측‧평가 ▷정수‧하수 최적 처리, 스마트 워터그리드 구축 및 수재해 대응을 위한 ▷물공급관리 서비스 지능화 ▷수재해 대응 기반 구축 ▷물정보 서비스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한 예산은 ▷화학사고 대응환경 기술개발사업(910억원) ▷안심 살생물제 관리기반 기술개발사업(181억원) ▷상하수도 혁신 기술개발사업(1357억원) ▷수요대응형 물공급서비스 연구사업(226억원) 등에 총 2674억원 규모다.

화학사고 대응환경 기술개발사업은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해 환경부가 총 910억원(다부처사업 30억원 포함)을 출자한다.

화학사고 대응환경 기술개발사업은 하천‧호소오염 저감, 잔류물질 제거, 복구종료시점 결정 등을 중점 추진한다. <자료제공=KISTEP>

2019년에는 화학사고 환경피해 저감‧사후관리 기술을 중점 추진함에 따라 ▷하천‧호소오염 저감 ▷잔류물질 제거 ▷복구종료시점 결정 등을 진행한다.

항목별로는 화학사고 환경피해에 대한 ▷대비기술 ▷저감기술(16억원) ▷사후관리 기술(4억원)을 비롯한 ▷(다부처)재난피해자 안심서비스 구축 등 4개 분야 총 155억5100만원을 지원한다.

안심 살생물제 관리기반 기술개발사업은 살생물제 안전성 평가 기술개발을 통한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기반 마련을 목표로 총 181억원을 출연한다.

안심 살생물제 관리기반 기술개발사업은 살생물제 관리정책 지원, 안전성 평가 기반기술 확보, 살생물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자료제공=KISTEP>

이를 위해 ▷살생물제 관리정책 지원 ▷안전성 평가 기반기술 확보 ▷살생물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살생물제 안전성 평가기술 분야에 환경부는 총 41억76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살생물제 신경독성 평가기술 개발을 위해 2년간 약 7억원(2019년 3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투자한다.

상하수도 혁신 기술개발사업은 상하수도 기술 혁신을 통한 글로벌 수준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지능형에 기반한 국가 물 서비스 체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총 1357억원을 출연한다.

상하수도 혁신 기술개발사업은 특성 맞춤형 측정 및 분석, 거동예측 및 평가, 정수 및 하수 최적 처리 등을 중점 추진한다. <자료제공=KISTEP>

이를 위해 상하수도 미량‧신종오염물질에 대한 ▷특성 맞춤형 측정‧분석 ▷거동예측 및 평가 ▷정수‧하수 최적처리 등의 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미량‧신종오염물질 최적 관리 기술 개발을 위해 환경부는 31억원을 지원한다.

수요대응형 물공급서비스 연구사업은 수자원 ICT 융합분야 활용을 통한 지역특성에 맞는 신성장분야 서비스 창출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총 226억원을 출연한다.

수요대응형 물공급서비스 연구사업은 물공급관리 서비스 지능화, 수재해 대응 기반 구축, 물정보 서비스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자료제공=KISTEP>

이를 위해 ▷물공급관리 서비스 지능화 ▷수재해 대응 기반 구축 ▷물정보 서비스 강화 등 스마트 워터그리드 구축 및 수재해 대응 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지능형 물공급관리 서비스는 계속과제에 37억8000만원, 신규과제에 5억원 등 총 42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환경부는 지능형 도시수자원 관리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RFP 수정 중으로 오는 2월 중 공고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최인영 기자  nubooriy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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