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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건설공사 근로자 안전 강화산업안전보건관리비 편성․집행 관리 능력 높이기
군포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전문성 향상 교육

[군포=환경일보] 장금덕 기자 =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10일 공공분야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근로자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산업안전보건관리비 편성․집행의 관리 기준 체계화를 위해 조직 내 공사․계약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 향상 교육을 시행했다.

시에 의하면 지난해 시행된 시 발주 건설공사 중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반영된 4천만원 이상 공사는 140건에 달한다.

그런데 각 부서별로 기준 적용에 조금씩 차이가 발생, 불필요한 예산 집행이 이뤄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시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집행을 점검하고 지도하는 통일된 기준을 관련 업무 담당자들에게 교육하고, 일관된 관리를 통해 사업비 집행이 더 적합하게 시행되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공사 현장에서의 근로자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종훈 건설과장은 “건설공사 사업비의 집행․정산 과정에서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적정하게 지출되도록 집중 관리하면 근로자 안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올해 건설공사에서의 예산 집행 효율과 근로자 안전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금덕 기자  jkk0401@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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