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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인근지역 홍역·RSV 발생손 씻기·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

[경산=환경일보] 김희연 기자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인근 지역인 대구에서 홍역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이 유행함에 따라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즉시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콜센터로 신고해 줄 것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0일 대구시의 발표에 따르면 홍역 환자는 총 7명으로 영․유아 4명, 성인 3명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영․유아 4명은 모두 대구 동구 소재의 한 소아과를 방문한 이력이 있고 성인 3명 중 2명은 대구파티마병원 의료인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구 달서구 산후조리원에서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된 신생아가 20명 발생했다. RSV는 주로 겨울에 유행하며,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이나 코 등을 만져 점막으로 전파되거나, 감염자의 재채기와 기침 등을 통해 확산되며 증상은 기침, 가래, 발열 등이며 심해질 경우 폐렴과 모세기관지염을 일으킨다. 어른의 경우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약하게 나타난다.

홍역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과 공기 감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특징적인 구강 내 병변(Koplik’s spot)과 홍반성 구진성 발진이 귀 아래로 시작하여 몸통 팔다리 순으로 번지고 손바닥과 발바닥에도 발생한다.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표준접종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하고, 미접종 한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최근 파티마병원을 방문했거나 홍역 확진 환자와 접촉 후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 본부 콜센터에 문의한 후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과 일상생활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희연 기자  kimhy3729@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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