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수족관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사진=김봉운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와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환경부는 15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 국회, 동물원·수족관 업계, 시민사회단체들은 전시동물 복지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으며 이형주 어웨어 대표와 이항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크리스 드레이퍼(Chris Draper) 영국본프리재단 대표가 발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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