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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감소, 성 포용적인 녹색경제 이행 강조GGGI, ‘성평등과 녹색성장’ 사례 영상 공개
GGGI는 녹색경제로의 전환은 성평등과 포용적 성장, 빈곤 감소를 위한 정책 혁신과도 맞물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일보]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3회 유엔 녹색경제 이행을 위한 파트너십(PAGE) 각료회의에서 녹색성장과 성평등에 관한 영상을 발표했다.

GGGI는 지속가능발전 노력에 더 많은 사회적 참여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전 세계 여성들의 권한을 높여준 녹색성장 사례를 ‘Green Growth for Gender Equality: Promoting Poverty Reduction and Social Inclusion’라는 제목의 영상에 담았다.

11분가량의 이 짧은 영상은 최근 수십 년 동안의 개발 상황과 사회 포용적인 발전에 있어 여전히 직면한 도전 과제들을 논의하며, 성 포용적인 녹색경제 이행을 위해 GGGI가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는 활동들을 강조하고 있다.

영상이 초연된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녹색경제로의 전환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혁신이 어떻게 연관돼 있는지를 논의하고 성 평등, 여성의 권한 부여 및 빈곤 감소를 위한 비전과 접근방법 등을 공유했다.

잉빌드 솔뱅 GGGI 여성사회개발담당자는 “경제성장이 빈곤 감소에 상당한 기여를 했지만, 여전히 인구의 14%는 극심한 빈곤 속에서 살고 있고, 현재 개발 프로그램들로는 이 빈곤 인구들에게 가 닿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은 글로벌 GDP의 단 37%만을 담당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자료출처 : GGGI
http://gggi.org/press-release/gggi-premieres-gender-equality-film-at-2019-page-ministerial-conference/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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