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계 원료 박람회서 혁신부분 3관왕 수상한 이끼 추출물 모스 셀텍 성분 함유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마이크로 캡슐 앰플 모델 고소영 <사진제공=끌레드벨>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당신의 아름다움을 여는 열쇠, 끌레드벨(Cledbel)이 안티에이징 칵테일 캡슐 앰플인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마이크로 캡슐 앰플’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마이크로 캡슐 앰플’은 금실 콜라겐과 스위스 모스 셀텍(Moss Cell Tec™ No.1) 성분이 함유돼 피부 리프팅과 피부 항산화 탄력을 효과적으로 돕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끌레드벨 브랜드 모델인 여배우 고소영, 유이, 차화연이 직접 사용하는 앰플로 주목받고 있는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마이크로 캡슐 앰플’은 3가지 기능성 앰플을 한 병에 담아 세럼과 앰플을 겹겹이 바르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국내 최초 공법인 더블 캡슐 더블 레이어 공법을 사용한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마이크로 캡슐 앰플’은 금실콜라겐 리프팅 캡슐(금실콜라겐, 히알루론산, 코코넛 오일)과 모스 셀텍 항산화 탄력 캡슐(모스 셀텍, 히알루론산, 코코넛 오일), 펩타이드 안티에이징 리포솜 3가지 캡슐을 2중층으로 분리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리프팅 효과가 있는 금실콜라겐 성분 하나하나가 캡슐에 안정화된 상태로 담겨있어 사용할 때마다 신선하게 피부에 흡수된다.

특히,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마이크로 캡슐 앰플’에서 사용한 이끼 추출물인 모스 셀텍(Moss Cell Tec™ No.1)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성분으로 2018년 세계 원료 박람회에서 혁신부분 3관왕을 수상한 원료다. 4억7000만년 전부터 자생하며 지구 빙하기 등을 이겨낸 이끼의 뛰어난 적응능력으로 피부를 더욱 탄탄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또한 단백질 추출물과 펩타이드 추출물 등도 피부에 건강함을 부여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제 강남 에스테틱의 ‘항산화 리프팅 관리’에 사용되는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마이크로 캡슐 앰플’은 임상실험을 통해 1회 사용만으로도 상악과 하악, 양악 부위, 입꼬리, 팔자, 안면, 볼, 턱라인, 이중턱 등 피부 리프팅 개선에 도움을 주었고, 보습은 물론 주름개선, 각질개선, 피부 밝기 및 투명도 개선에 효과를 입증하였다.

또한 항산화 테스트(DPPH 자유라디칼 소거활성 시험)에서 0.78% 저농도에서도 항산화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끌레드벨의 이혜전 대표는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마이크로 캡슐 앰플’은 끌레드벨 기존 베스트셀러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응집하여 만들어진 안티에이징 앰플이다”며 “리프팅 전문 브랜드 끌레드벨이 선보이는 안티에이징 앰플로 보다 생기있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가꾸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마이크로 캡슐 앰플’은 1월18일 오전 7시 15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며 면세점 및 끌레드벨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