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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전략’ 표준 정립WRI-WBCSD, GHG 프로토콜 지침 개발···LULUCF 관련 정보누락 방지
WRI와 WBCSD가 더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온실가스 배출 및 탄소제거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새로운 GHG 프로토콜 지침을 마련한다.

[환경일보] 세계자원연구소(WRI)와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가 개발한 온실가스(GHG) 프로토콜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 관리 및 보고하는 기준에 대한 글로벌 표준을 정립한다.

WRI는 기업 및 단체가 토지이용, 토지이용변화, 바이오에너지, 기타 관련 활동 중의 온실가스 배출과 탄소 제거 정보를 GHG 인벤토리에 보고하는 것을 돕기 위해 두 기관이 공동으로 새로운 GHG 프로토콜(Protocol) 지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GHG Protocol 담당인 판카 바챠(Pankaj Bhatia)는 “새로운 지침은 더 완전하고 일관된 GHG 회계 및 보고를 통해 기업들이 과학에 기초한 목표를 설계하고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진전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정기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있지만, 기업 표준에 따라서 선택사항에 불과한 탄소 제거, 그리고 토지이용 및 토지용도변경과 산림(Land Use, Land-use Change and Forestry, LULUCF)에 따른 탄소 배출과 제거에 관해서는 종종 보고하지 않고 있다.

이를 위해 WRI는 설문조사의 형태로 새로운 지침의 필요와 범주에 관한 의견을 수집하고 있으며, 설문조사는 2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자료출처 : GHG Protocol
https://ghgprotocol.org/blog/survey-guidance-carbon-removals-and-land-use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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