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왼쪽부터)이 권용석 대상그룹 상무에게서 '대상그룹 2018 사랑나눔바자회' 판매수익금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대상(주)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1월18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대상(주) 본사에서 진행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권용석 대상그룹 상무에게서 ‘대상그룹 2018 사랑나눔바자회’ 판매수익금을 전달받았다.

이 기부금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2019년 산림치유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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