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전시 해설 및 시립교향악단 음악회 마련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박물관에서 1월 문화행사 문화가 있는 날로 1월 25일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와 1월 30일 '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는 1월 25일(금) 오후 4시부터 30분간 부산박물관 부산관에서 토기로 본 부산의 선사·고대문화를 주제로 큐레이터가 전시 해설을 진행하며, '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1월 30일(금) 오후 5시부터 30분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레이디스 필 앙상블'이 현악 5중주를 연주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권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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