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 수도 스토리텔링 및 부산 경무대 천일의 이야기 마련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 임시수도 기념관은 2019년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1월부터 12월까지 개최한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1월 30일, 2월 28일, 3월 27일, 4월 24일, 5월 29일,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임시수도 대통령 관저 및 전시관에서 해설자 임시수도 기념관 도슨트의 피난 수도 스토리텔링(전시 해설) 및 활동지 풀기 행사를 현장에서 접수한다.

또한 부산 경무대 천일의 이야기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금요일 1월 25일, 2월 22일, 3월 29일, 4월 26일, 5월 31일, 6월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임시수도 대통령 관저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임시수도 대통령 관저에 대한 상세 해설을 임시수도 기념관 문화관광 해설사가 현장 접수받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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