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위에서 살짝 구우면 치즈 진한 풍미 느껴

동원에프앤비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in 체다’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동원에프앤비>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살짝 구우면 치즈의 깊은 풍미가 살아나는 요리용 치즈,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in 체다’를 출시했다.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in 체다’는 기존 구워먹는 치즈에 체다치즈를 더한 신개념 자연치즈다. 신선한 100% 국산 원유로 만든 자연치즈에 체다치즈가 알알이 박혀 있어 치즈 본연의 고소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불판 위에서 살짝 구웠을 때 치즈의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 일일권장량 700mg 이상의 칼슘이 함유돼 영양까지 챙겼다.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in 체다’는 고기를 구워먹을 때 함께 곁들여 먹거나, 카나페를 비롯한 다양한 핑거푸드에 활용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의 영양 간식은 물론 고급스러운 식후 디저트로 잘 어울리며, 와인이나 맥주와도 궁합이 맞아 어른들의 술 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in 체다’의 중량은 125g이며 가격은 6980원이다. 이외 다양한 덴마크 치즈 신제품과 이벤트 소식은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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