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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 명절 전후 불법쓰레기 배출 집중단속민관합동 불법쓰레기 단속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아산시가 불법쓰레기 배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아산=환경일보] 정승오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생활 행복을 위해 설 명절 전후로 불법쓰레기 배출 집중단속을 실시 중이다.

시는 주·야간 공무원, 불법투기 단속반, 유관기관단체 등을 집중 투입해 설 명절 전후 1개월 동안 상습쓰레기투기 예상지역, 하천변 등 집중 단속 현장 확인과 함께 CCTV, 블랙박스, 시민제보 등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지난 29일 설 연휴를 앞두고 ‘설 맞이 쓰레기 적정배출 홍보 및 집중단속의 날’을 운영해 23건의 불법투기를 적발했으며 500여만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유종희 자원순환과장은 “설 명절 연휴기간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악취발생 민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을 생활화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승오 기자  hkib1234@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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