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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칼같이 부는 바람과 미세먼지로 여린 아기피부는 한층 민감해지면서 피부트러블이 생겨 육아중인 부모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외부 환경의 자극을 받은 아기들의 피부가 여러 가지 크고 작은 트러블이 생기고 피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같은 때 외부 환경이 고민이라면 매일 사용하는 보습제와 아기목욕용품의 성분을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화장품 브랜드 퓨레스트는 약한 아기 피부 보습부터 영양, 진정, 수분 등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라인과 세제를 선보이고 있어 걱정 많은 엄마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퓨레스트 브랜드의 스킨케어 전성분은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인 EWG 그린등급의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모유 유래의 루테리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는 피부 친화적인 베이스로 민감한 피부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또한 바스앤샴푸 500g, 아기로션 500g, 아기크림 450g, 아기수딩젤 500g의 대용량으로 안전한 성분에 이어 가성비까지 사로잡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퓨레스트 관계자는 “천연원료를 사용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피부 면역력을 높이고 보습 유지력을 오래 지속할 수 있어 출산선물이나 신생아 용품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퓨레스트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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