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 촉촉함 유지 탁월

라네즈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 모델컷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가 투명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메이크업 밀착 부스팅 세럼인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을 출시한다.

건조한 겨울철에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무너지지 않으려면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은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등 메이크업 이전 단계에서 프라이머와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부스팅 세럼이다.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은 가볍지만 강력한 밀착력으로 수분 베이스, 윤광 베이스, 결 프라이머를 바른 듯 3가지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세라마이드 수분 젤 베이스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가볍게 발리면서도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도록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천연 미네랄 다이아몬드 성분은 매끈한 피부결 및 즉각적인 피부 윤광이 구현되도록 도와주며,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자연스럽고 은은한 윤기를 선사한다.

스킨케어 후 선케어 다음 단계에서 얼굴에 두 방울을 떨어뜨리고 손으로 부드럽게 펴 바르면서 흡수시키거나, 메이크업 베이스 또는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네즈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라네즈 로드샵(충무로점, 가로수길점)과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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