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네트워크 영남권
금련산청소년수련원, 공개 관측 행사 실시수련원 내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매월 2․4주 토요일 행사 진행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 내 천문대 일원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달의 움직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19년 공개 관측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11월까지 매월 2·4주 토요일 저녁7시~10시까지 진행되며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행성 등 천체관측 ▷신비롭고 다양한 우주과학 영상물을 통한 우주탐험의 시간 ▷당일 관측되는 별자리 설명 ▷천문지도자의 재미있는 생활천문학 강의로 구성된다.

특히 천체투영관은 9m 반구형스크린과 최대 좌석 53석으로 광학식 장비와 디지털 장비가 결합·운영되는 최첨단 하이브리드식 천체투영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교육적 목적이나 관람객의 즐거움을 위해 천문영상을 투영·상영하는 돔형식 영상관이다.

광학식 장비는 2017년부터 설치·운영되고 있는 천체투영 장비로, 500만개 이상의 별을 개별적으로 투영하여 은하수·성운·성단 등을 정밀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당일에 참여하면 되고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천체를 관측해보는 천체관측 활동은 운영시간 중에는 언제라도 참여 ▷영상물 관람과 별자리 설명은 오후7시20분부터 40분간 총 4회에 걸쳐 진행 ▷생활천문학 강의는 오후7시30분부터 20분간 총 4회 진행된다.

천체투영관 관람과 이용에는 비용(2000원~3000원)이 발생하지만 다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 10회에 그쳤던 프로그램 운영을 올해 20회로 확대하여 알차게 준비했으니 신비한 우주세계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공개 관측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영길 기자  suneye2@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산림청, 산사태피해복구사업지 현장 점검
[포토] 산림청, 제5호 태풍 ‘다나스’ 대처상황 점검
[포토] '플라스틱 쓰레기 소각' 정책포럼 개최
[포토] '하천 사업 지방이양' 대책 포럼 개최
[포토]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임직원 대상 과학적 소양 교육 실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기고] 녹조로 생각해보는 ‘과유불급’[기고] 녹조로 생각해보는 ‘과유불급’
[신승철의 떡갈나무 혁명⑩]
기후금융이 필요한 시점이다!
[신승철의 떡갈나무 혁명⑩]
기후금융이 필요한 시점이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