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플러스 보건·식품
건강기능식품 명현반응 속지마세요이상증상을 명현반응이라고 속여 소비자 피해 유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나타나는 소화불량, 가려움, 변비‧설사 등의 이상증상을 ‘명현현상’ 또는 ‘호전반응’이라는 말에 속아 계속 섭취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이상증상을 명현반응이라고 속여 판매하는 업체들은 소비자에게 “일시적으로 몸이 나빠졌다가 다시 좋아지는 현상”이라는 거짓 설명으로 환불‧교환을 거부했으며, 주로 ▷같은 제품을 계속 섭취하도록 하거나 ▷섭취량을 2~3배 늘리게 하거나 ▷다른 제품을 추가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조된 식품이지만 개인에 따라 이상사례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상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해야 하며,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1577-2488)’ 또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foodsafetykorea.go.kr)’를 통해 이상사례를 신고하는 것이 바람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거짓 설명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영업자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이버조사단은 온라인 집중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문제가 발견될 경우 사이트 차단 및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길, 환경가치를 더하다’ 춘계학술대회 토론회
[포토] ‘크라스키노 포럼-창립기념 제1차 정책포럼 및 문화공연’ 개최
[포토] ‘길, 환경가치를 더하다’ 춘계학술대회 개최
2019 코리아 랩, ‘인재과학상사·(주)현대마이크로’ 전시 참가
[포토] 2019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학생부문’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이상돈 교수, 람사르 과학기술 전문위원 선정이상돈 교수, 람사르 과학기술 전문위원 선정
[기고] 홍역, 예방접종이 답이다[기고] 홍역, 예방접종이 답이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