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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학교, 자율학교 관리 강화된다이종배 의원,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교육부가 자율학교 현황 보고서를 작성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토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자유한국당)은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상 교육제도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교원의 자격, 학년도 및 학년제, 교과용도서 사용 등을 한시적으로 적용하지 아니하는 ‘자율학교’를 운영할 수 있다.

그런데 작년 7월, 서울의 한 자율학교가 지나치게 높은 수업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재지정이 취소되는 등 자율학교가 관리 사각지대에 있다는 문제가 일각에서 제기돼 왔다.

이 의원은 “자율학교의 운영 현황이나 재정지원 현황, 교육 활동 및 성과에 대한 평가, 교육효과 등에 대한 파악 및 보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교육제도의 개선과 발전이라는 목적 및 취지가 제대로 달성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동 개정안이 통과되면 자율학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관리 및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자유한국당 김규환, 김상훈, 김용태, 심재철, 이종명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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