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부터 그리즐리, 판다, 아이스베어 인기 캐릭터 대형 러그 구매 가능

위베어베어스 러그3종 선착순 판매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지알에스>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한국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인기 캐릭터 위베어베어스를 활용한 대형 러그 3종을 12일 오전 10시부터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위베어베어스 대형 러그는 그리즐리, 판다, 아이스베어등 귀여운 캐릭터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러그로 제작했다. 부드러운 극세사 원단 및 스폰지폼을 사용해 말랑말랑하고 푹신한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지름 70cm의 대형 러그로 침대나 소파 아래에 매트로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롯데리아 매장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제품으로 판촉물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3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모든 세트 구매시 1만3000원, 단품 별도 구매시 2만원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한 위베어베어스 대형 러그는 곰 캐릭터 귀여움을 최대한 살리고 실생활에 필요한 리미티드 제품으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거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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