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정기점검을 마쳤다.
이번 배그 점검의 주 목적은 서비스 안정화였다. 배틀그라운드 측은 보다 빠른 패치 배포를 위해 점검 진행 중 ‘웹 게임시작’ 버튼이 오픈될 수 있다고 알렸다. 하지만 게임이 실행되더라도 점검 중에는 서버에 접속되지 않는다.
배틀그라운드는 설 연휴의 영향으로 목요일인 지난 2월 7일 점검을 진행했으나 이번 주는 다시 수요일로 복귀해 점검을 진행했다.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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