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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고급 타운하우스 넓은 잔디마당과 유니크한 인테리어로 관심 받고 있는 ‘가르텐하임’ 전원주택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전원형 단독주택으로 편백나무 시공, 히노끼탕 제공, 단지 내 철저한 보안시스템, 셔틀버스 등 타운하우스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을 모아놨다.

‘용인 가르텐하임’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일대에 총 107세대로 넓은 실평수와 잔디마당, 테라스, 데크까지 마련했다. 용인최초 야외풀장, 친환경 소재로 최근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집으로 소개되었으며 3억원대의 착한 분양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친환경 벤자민무어 페인트로 마감해 웰빙라이프를 실현했다. 목재주택으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2~3층 규모의 다양한 구조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 내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쓰레기 분리수거장, 무인택배함, 관리실 등 최신 시스템을 적용했다.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등 유해시설이 없는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도 안심할 수 있다.

대형마트, 관공서 등 생활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용인 동백지구 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올해 개원을 앞두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기대한다.

GTX A노선이 착공으로 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단지 앞 직행버스, 광역버스, 경젙철 에버랜드역 등 빠르게 이용하여 SRT, KTX, 분당선으로 환승해 주변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차량이용시 제2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서울 강남까지 30분 내로 도달한다.

‘용인 가르텐하임’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계약자에 한해 일본현지방문 이벤트가 진행 중으로 나만의 타운하우스를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추후 GTX 개통 및 용인 테크노밸리 활성화, 하이닉스반도체 이전 등 주거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빠른 선점이 중요하다.

인근에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의 고급 단지들이 조성 중이며 타운하우스 부지가 별로 없어 미래가치를 확보했다.

수도권에서 보기드문 3억원대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주말 및 평일 관람 가능하며 ‘가르텐하임’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사전예약 및 모델하우스 위치 등 상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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