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마족발

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마족발’(대가의 마지막족발)이 소자본창업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대마족발’은 전국 팔도 장인들의 손 맛을 담아 만든 전통 족발을 선보여 이미 강북지역에서 맛으로 인정받은 족발전문점이다. 

기존의 비싼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착한 가격을 선보이며 현재 서울 전지역과 경기도, 인천, 충청도 등 26호점까지 가맹점을 오픈 및 30호점까지 계약을 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본 족발과 보쌈을 메인으로 불족발과 마늘족발, 냉채족발, 대가세트 등 특색 있는 메뉴 개발로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혼밥혼술족을 겨냥한 1인족발, 1인보쌈, 1인불족의 가성비 좋은 메뉴와 해물파전 녹두전 약고추장비빔밥과 주먹밥 등 식사메뉴까지 알차게 구성해 고객들에겐 높은 만족도를, 가맹점주에게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사한다.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대마족발’은 홀과 배달 모두 가능한 복합형으로 운영되는 매장으로 20평대 홀형부터 9평 이하 배달형 족발배달형까지 가맹점주의 성향이나 자금사정에 따른 맞춤형 창업과 상권에 적합한 운영전략을 지원한다. 

때문에 C급 상권의 입지에서도 10평 이내의 가게에서도 족발배달창업이 가능하므로 인건비와 임대료부담을 낮춰 소규모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빠른 회전이 가능하도록 레시피의 간소화로 업무의 난이도 낮추어 특별한 기술과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도 운영이 가능하다. 

‘대마족발’ 관계자는 “초보창업자들은 처음부터 큰 규모로 시작하거나 본인이 소화하기 어렵거나 개성이 강한 아이템을 고르는 등 시행착오를 겪기 쉽다”며, “대마족발은 최소한의 투자, 맞춤형 창업, 대중성 높은 아이템, 편리한 운영 등 소자본 창업에 맞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어 부부창업, 가족창업, 1인창업 아이템으로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족발전문점 ‘대마족발’의 창업 관련 교육 및 지원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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