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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함께 만들 미래 주역 모여라수도권대기환경청, 푸른하늘지킴이 참여 학생 모집
서울‧경기‧인천 초·중·고교 80개 동아리 활동 지원

[환경일보]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김동구)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대기환경의 보전의식과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제15기 푸른하늘지킴이’와 ‘푸른하늘지킴이 지도자(리더) 양성 연구과제(프로젝트)’를 2월19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15기 푸른하늘지킴이’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내 초등학생(4~6학년) 및 중학생 동아리를 대상으로 대기환경 관련 이론·체험 학습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총 50개의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동아리는 ‘우리동네 미세먼지 지도 만들기’, ‘공기오염 지표식물 화분 기르기’, ‘우리동네 시정거리 관찰’ 등 필수 과제를 포함한 활동을 스스로 계획하여 진행하면 된다.

이들 동아리에는 각각 활동지원금 100만원,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미세먼지 관련 교구 대여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제15기 푸른하늘지킴이’는 수도권 내 초등학생(4~6학년) 및 중학생 동아리를 대상으로 대기환경 관련 이론·체험 학습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푸른하늘지킴이 지도자 양성 연구과제’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내 고등학생 5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대기환경 관련 조사, 연구 등의 과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0개의 동아리가 선정되며, ‘교내 미세먼지 발생과 저감’, ‘우리 동네 미세먼지 저감 인식 확산’, ‘자동차와 미세먼지’, ‘날씨와 미세먼지’ 중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와 관련한 조사 및 연구 등의 과제를 수립하여 추진하게 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각각 활동지원금 50만 원, 전문가 자문,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들 동아리 활동은 9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활동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심사하여 우수한 동아리에는 환경부 장관상 및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이 수여되고, 총 1,000만 원 상당의 부상도 주어진다.

대기환경보전에 관심이 있는 수도권 내 초·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3월5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 공고에서 참가신청서 및 활동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해서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5일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에 공개한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세먼지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보는 과정을 통해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환경 생활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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