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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이하 다비치안경)은 자사의 뷰티 콘택트렌즈 시리즈인 ‘뜨레뷰’의 광고 모델로 대세 걸그룹 ‘마마무’를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일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걸그룹 중 독보적인 음악성과 뚜렷한 개성으로 전 세대에 걸쳐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마마무가 눈 건강에 대한 전문성과 자사의 뷰티 렌즈인 ‘뜨레뷰’의 트렌디한 이미지와 서로 잘 부합한다고 생각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에서 마마무 멤버별 어울리는 제품을 매칭해 4인 4색의 개성을 표현했다. 광고는 다비치안경의 특징인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마마무 멤버들이 각자 눈의 라인과 크기에 꼭 맞춘 컬러렌즈를 픽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특히 “촉촉한 내 눈을 위해 핏하게 착!”이라는 나레이션을 통해 편안한 다비치렌즈의 장점을 소개한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뜨레뷰’ 렌즈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원데이 제품보다 가성비를 높인 건조한 눈에 좋은 3일/3주 착용 렌즈다”라며 “2019년에는 마마무와 함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이어 “마마무가 출연한 새로운 TV광고는 3월 1일부터 방영되며, 광고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원데이 제품 보다 가성비를 높이고 건조한 눈에 좋은 3일/3주 착용 렌즈 '뜨레뷰'와 1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텐텐’을 통해 트렌드한 디자인의 렌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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