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민 경희대학교 환경학과 교수(한국대기환경학회 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심영범 기자>

[킨텍스=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2월21일 시작된 2019 미세먼지 대응 국제컨퍼런스에서 미세먼지정책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토론회는 김윤신 세계맑은공기연맹 대표(건국대학교 석좌교수)와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조영민 경희대학교 환경학과 교수(한국대기환경학회 부회장), 이미옥 미세먼지대책촉구위원회 대표, 정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 지현영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사무국장(변호사), 김기은 서경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교수, 최유진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원실 연구위원, 김영성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 교수, 황동언 지속가능경영원 환경정책실장, 이정용 환경부 푸른하늘기획과 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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