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브래킨 WMI 대표가 기후변화와 인공강우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인영 기자>

[킨텍스=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닐 브래킨(Neil Brackin) WMI 대표가 2월22일 열린 2019 미세먼지 대응 국제컨퍼런스에서 '기후변화와 인공강우'를 주제로 기술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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