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평택행정고시학원)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평택행정고시학원이 오는 3월을 맞아 공인중개사 심화이론, 주택관리사 요약문제풀이 과정과 다양한 부동산실무 정규 강의 및 특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평택행정고시학원은 다채로운 부동산 관련 시험일정 별 시험준비 과정을 운영하며 부동산 전문가를 배출해온 전문 교육기관이다. 특히 양질의 강의를 자랑하는 평택행정고시학원의 공인중개사 교육 과정은 제29회 시험에서 110명, 15년간 총 2,030명의 공인중개사 합격자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국내 명문 부동산 교육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먼저 제30회 부동산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준비를 위한 심화이론과정은 3월 2일(토) 첫 개강한다. 수업은 오전반(10~13시, 민법·개론·공법 14시까지), 야간반(19~22시, 민법·개론·공법 22시 30분까지)으로 나눠 실시하며 풍부한 강의 경험을 갖춘 분야별 전문 교수진이 함께 할 예정이다.

수강생은 월요일 중개사법(정지웅 교수), 화요일 민법(이정환 교수), 수요일 공법(고상철 교수), 목요일 세법(김윤석 교수), 금요일 개론(김덕기 교수), 토요일 공시법(목희수 교수)을 수강하며 독학으로는 알기 어려운 시험과목별 학습 노하우와 추천 시험공부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워갈 수 있다.

 

(사진제공=평택행정고시학원)

 이어 2019년 마지막 절대평가 합격 기회를 위해 마련된 ‘2019주택관리사 1차 합격집중반’은 3월 4일(월) 개강한다. 핵심이론 요약정리와 단원별 문제풀이, 최종 마무리 특강까지 주택관리사 1차 합격에 필요한 과정을 모두 담고 있다. 핵심적인 내용만 알기 쉽게 강의하기 때문에 단기학습 패키지로도 추천되고 있다.
 
또한 토지의 신 고상철 교수의 ‘나 홀로 디벨로퍼 전문가 과정’이 오는 3월 29일(금) 개강한다. 선착순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당 패키지는 7월 12일(금)까지 운영된다. 타 부동산실무 강의와 달리 오프라인 한정 강의로 진행되는 만큼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지 매입 및 분석을 비롯해 건축 관련 전반적인 정보를 찾는 방법과 최유효 이용에 이르는 개발까지 폭 넓게 다루기 때문에 수강생은 해당 교육 패키지로 부동산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외에도 평택행정고시학원은 이영욱 대표의 ‘경매투자 스파르타 중급반’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3월 4일(월) 오픈 예정인 ‘경매투자 스파르타 중급반’은 실전 경매의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과정을 효율적으로 제공한다. 물건선정부터 권리분석, 물건분석, 종류별입찰전략, 경매와 부동산법률 등을 자세히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경매물건 현장 교육을 통해 실전감각을 접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행정고시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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