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품 전문점 바보몰서 3월1일부터 공식판매

라이칸 프리미엄 유리막 코팅제 <사진제공=디테일링 닥터스>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디테일링 닥터스의 오너용 유리막 코팅제 ‘라이칸 프리미엄’이 3월1일 바보몰을 통해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디테일링 닥터스는 2019년 2월20일 오너용 유리막 코팅제 ‘라이칸 프리미엄’ 출시 행사를 통해 제품 사양과 성능을 공개했다.

이미 다양한 경쟁사의 제품이 자리잡은 한국의 오너용 유리막 코팅 시장에 처음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오너용 ‘라이칸 프리미엄 유리막 코팅제’에 대한 디테일링 닥터스의 높은 자신감을 표출한 것이라는 해석이 뒤따른다.

오너용 라이칸 유리막 코팅제는 개인 오너가 직접 작업함(DIY)에 있어 불편함이 없으며, 본 제품과 유리막 코팅제를 도포하기 위한 어플과 극세사 멀티 타월이 포함됐다.

기존 오너용 유리막 코팅제의 단점을 극복하고 유리막 코팅시장에 생기를 불어넣을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핫한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자동차용품 전문업체 바보몰에서는 디테일링 닥터스의 신규 입점과 함께 사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칸 유리막 코팅제 구매 시 유리막 코팅 관리제인 원스텝 미러 글레이즈 100ml를 1개를 증정하는 패키지 상품이다.

디테일링 닥터스 관계자는 "럭키박스 및 다양한 디테일링 용품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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