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형 패턴 적용해 빈틈 없는 수분감 표현

LG생활건강 숨37 워터-풀 워터 젤크림 스페셜에디션 이미지 <사진제공=LG생활건강>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빈틈 없이 단단한 피부 보습막으로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워터-풀 젤 크림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숨 37° 워터-풀 워터 젤 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숨의 발효 유산인정성, 인내의 장인정신을 표방하는 브랜드 철학을 패키지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완벽한 결집이 특징인 육각형의 패턴을 적용, 빈틈 없는 수분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정과 망치 등의 도구를 사용하는 타출 기법을 모티브로 패턴 하나하나를 손으로 새긴 듯 섬세하게 담아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제품은 숨의 수분 케어 라인인 ‘워터-풀’의 주요 성분, 대나무 수액에 발효 눈연꽃과 아쿠아펌TM을 더해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해주는 촉촉한 젤 타입의 수분크림이다. 피부에 가벼우면서도 시원하게 닿아 청량감과 상쾌함을 선사한다.

또한 건조한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표면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이중 수분 케어 효과를 전달한다. 피부 수분 길을 열어 깊숙이 수분을 채워주는 수분 공급 효과로 오랜 시간 촉촉하면서도 건강한 수분 빛으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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