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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센터, 창립 1주년 ‘후원의 밤’ 행사 진행맑은하늘상 시상식 개최, 중국 베이징 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1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에서는 제1회 맑은하늘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사진제공=환경재단>

[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공동대표 노동영,하은희, 김상헌, 임옥상, 최열)가 창립 1주년을 기념해 2월17일 후원의 밤 행사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미세먼지 영역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추진 사업인 유튜브 미세먼지TV 개국 선언을 비롯한 미세먼지 센터와 중국 베이징 삼생환경 및 발전 연구원과의 업무협약식, 제1회 맑은하늘상 시상식 등이 이뤄졌다.

환경재단 이사장이자 국내 1호 환경운동가인 최열 미세먼지센터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이 해결해야 할 첫 번째 과제는 미세먼지다”며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어른으로서 적극 나서야 할 때다”고 전했다.

축사를 맡은 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은 “미세먼지특별법과 비상저감조치 시행 등 미세먼지 대책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분야다”며 미세먼지센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행사는 소리꾼 장사익씨가 축가를 통해 분위기를 고조시킨 가운데 제1회 맑은하늘상 시상식이 열렸다.

맑은하늘상은 미세먼지 절감과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서 온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충청남도(광역지자체) ▷서초구(기초지자체)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정치인) ▷KT(기업) ▷녹색교통(민간단체) ▷장영기 수원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전문가) ▷KBS 이정훈 기자(언론인 방송) ▷한국일보 고은경 기자(언론인 지면) 등 총 8팀이 뽑혔다.

또한 미세먼지센터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도운 주식회사 부영주택, 주식회사 다음소프트, 주식회사 부즈에는 공로상을 수여했다.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는 중국 베이징 삼생환경 및 발전 연구원과 2월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환경재단>

이외에 아시아 대기오염 문제 해결 공동추진을 위해 중국 베이징 삼생환경 및 발전 연구원(원장 홍하오)과 환경재단의 업무협약식이 동시 진행됐다.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는 전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호흡공동체로서 아시아가 대기오염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8년 3월 창립한 단체다.

홍하오 원장은 “19년 전 황사문제 해결을 위해 길림성 알칼지토 지리를 초원으로 만드는 토지사업을 최열 이사장과 진행한 바 있다”며 “미세먼지 해결이 시급한 국가는 중국으로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대기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인영 기자  nubooriy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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