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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스마트 팩토리 포럼④]
IoT 기술, 산업 현장에 가치를 더하다
스마트팜 중심 제조·건설·교육·금융 등 산업 전반에 적용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 ‘스마트 팩토리에서 클라우드 적용 방식’ 발표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 발표 모습 <사진=김봉운 기자>

[서울대학교=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최근 사회 전반에 IoT 바람이 불고 있다. 인터넷 기업, 통신 기업 등은 물론이고 제조업, 중소기업들도 IoT(사물인터넷)을 도입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주력 제조업은 황금기를 지나 점차 쇠퇴할 우려가 나타나고 있는 우리 산업 입장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경제 시스템의 매개체로 IoT 기술 도입이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 적용되는 다양한 플랫폼 <자료제공=심플랫폼>

실질적 생산성과 부가가치 제고 방안

4차 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으로 빅데이터를 얻고 클라우드에 저장해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활용하는 사물인터넷은 지능화돼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등 스마트 세계를 만들어 낸다.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 시스템에서 중요한 핵심이 IoT 플랫폼이다. 이는 연결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부분으로 현장에 구현하는 방식에 따라 적용된 모습이 모두 다르며, 많은 비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임대근 대표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적절한 방법이 클라우드 기반의 IoT Service Provider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적당한 비용에 효율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며, 이는 “제품의 매출 향상까지도 연계해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적용되는 다양한 IoT기술 <자료제공=심플랫폼>

심플랫폼은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웹기반의 클라우드 상에서 사용자가 직접 사물인터넷 프로젝트와 모바일앱을 만들어 배포해 연결된 센서 및 동작기기들을 제어·조회하고 사용자가 설정한 규칙으로 자동 제어한다.

아울러 관제와 실시간으로 축적된 데이터의 분석 서비스 등 IoT 전반에 걸친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다양한 산업에 적용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존 분석서비스 외에 특화된 분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고장 예측 등 고부가가치 데이터 분석 서비스도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 대표는 “독일이나 미국, 일본의 사례를 보면 IoT 트렌드를 뒷받침하는 기초기술을 선택적으로 강화하면서 실질적으로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서비스를 포함한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의 플랫폼 구축이 제조업에 경제적 활로를 열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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