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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자연대, GAP 가입국제연대와 교류 통한 지도자 양성과 실천역량 강화

[환경일보] (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사장 이덕승, 이하 녹소연)는 3월6일(수) 국제환경단체인 Global Action Plan International(이하 GAP International)과 가입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지부(GAP Korea)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AP International은 지구의 파괴를 막고 인류 문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소비생활의 행동 변화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1989년 창립됐다.

녹색소비자연대 이덕승 이사장(왼쪽)과 Luke Wynne Global Action Plan Head of Youth School. <사진제공=녹색소비자연대>

EcoTeam Program, CELLs(Community Environmental Living Labs) Project 등 시민들이 가정, 학교, 직장 및 지역공동체에서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문적인 활동 프로그램이 영국, 아일랜드, 스웨덴 등 유럽 여러 나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기록한 후 점차 확산돼 현재는 전 세계 21개국에 회원 단체를 둔 국제적인 네트워크로 발전하였다.

녹소연은 GAP International 가입 협약과 동시에 청소년 대상 환경 실천 프로그램인 “Water Explorer”, 청소년의 진로와 인성 함양을 환경 실천과 결합한 교육프로그램 “Goals for Good”을 녹소연의 청소년 자원봉사 조직인 ‘초록천사’에 도입한다.

<사진제공=녹색소비자연대>

이에 따라 GAP International의 학교 및 청소년 담당 루크 윈(Luke Wynne)씨를 초청하여 3월6일부터 9일까지 3박4일간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전국·지역 녹색소비자연대의 초록천사 강사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환경 교육 프로그램 워크숍을 진행한다.

녹소연의 이덕승 이사장은 “녹색소비자운동의 국제 연대와 교류를 통해 글로벌 공동행동에 동참하고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지도자를 양성하며, GAP International의 수준 높고 검증된 프로그램 도입으로 녹소연의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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