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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래축제’ 올해는 6월 7일부터 3일간 열린다공간별 프로그램 차별화! 고래를 테마로 한 주민참여형 축제 준비 한창

[울산=환경일보] 오부묵 기자 = 울산의 대표축제인 ‘2019 울산고래축제’가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9 울산고래축제

고래문화재단(이사장 김진규)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올해 고래축제의 주제를 ‘고래의 꿈! 바다의 꿈! 울산의 꿈!’으로 정하고, 축제일을 하루 축소해 축제의 집중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이번 축제는 광장, 해상, 장생포, 문화마을로 공간을 구분, 공간별 프로그램을 차별화 하고, 고래를 테마로 하여 주민이 주체로 참여하는 생태환경 축제로 개최, 자연친화적 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장생포 그린페스타’와 '정크고래‘는 환경운동 행동실천 캠페인성 콘서트와 해양 폐기물 전시작품 전시로 대표적인 생태환경 축제 프로그램으로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고래축제는 국가 기념행사인 ‘바다의 날(5.31)'과 연계 개최하여 축제의 전국적인 관심도를 높이고자 하였으나, 국기위기대응전시대비 훈련인 ‘을지태극연습’으로 인해 6월 7일부터 개최하게 됐다.

울산고래축제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됐으며, 2019년 문화관광 육성축제에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하고 있다.

김진규 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은 “주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가 되기 위해 ‘주민참여 오픈 포럼’ 개최 등 많은 의견수렴과 고민을 담아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며 “울산고래축제의 변화를 직접 느껴 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오부묵 기자  usobm@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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