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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무국적 입양아 2만6000여명

해외 입양 보내놓고 국적 취득 여부조차 확인 안 해. 60년간 ‘아동 수출국’ 오명으로 남긴 무국적 입양아 2만6000여명.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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